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8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92개 🍀네 글자: 84개 다섯 글자:42개 여섯 글자 이상:100개 모든 글자:388개

  • 약내는 : (1)‘투약구’의 북한어.
  • 으리 : (1)‘꽃봉오리’의 옛말.
  • 넓힘송 : (1)‘리머’의 북한어.
  • 현금 : (1)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없이 : (1)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온데간데없이.
  • 빈맥 : (1)굴심방 결절 이외의 곳에서 자극이 추가로 생겨 발생하는 빠른맥.
  • 쥐이송 : (1)송곳의 하나. 끝이 세 개의 날로 나뉘어 가운데 것은 길고 양쪽의 것은 짧은데 나무에 대고 돌리면 송곳 전체의 넓이 정도로 구멍이 뚫린다. ⇒규범 표기는 ‘중심송곳’이다.
  • 덩이 : (1)몹시 완고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치기 : (1)송곳을 나무 따위에 던져 꽂으며 노는 장난.
  • 개너리 : (1)‘개나리꽃’의 옛말.
  • 마당 : (1)미시적인 계 안에서 작용하는 전자기장. 외부의 전기장 또는 자기장에 의해 분자장의 방향이 변하고, 이를 이용하여 자성체를 설명한다.
  • 하다 : (1)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이다. (2)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하다. (3)흥분이 조금 가라앉은 듯하다. (4)조금 다소곳하다.
  • 사람 : (1)본고장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본곶사람’이다.
  • 요관 : (1)방광벽 이외의 다른 곳으로 열리는 요관.
  • 재료 둘 : (1)공사용 재료를 임시로 쌓아 두는 장소.
  • 나새송 : (1)‘나사송곳’의 방언
  • 타래송 : (1)나무에 둥근 구멍을 뚫는 데 쓰는 송곳. 줏대가 용수철처럼 꼬여 있고 그 끝에는 날카로운 칼날이 붙어 있다. (2)코르크 마개를 따는 데 쓰는 용수철 모양의 송곳. 크기가 작고 줏대의 끝은 날이 없고 뾰족하다.
  • 방석 : (1)앉아 있기에 아주 불안스러운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챵이 : (1)‘쇠꼬챙이’의 옛말.
  • 대질 : (1)‘절구질’의 방언
  • : (1)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약간씩 들떠 있는 모양.
  • 비비송 : (1)자루를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송곳. 흔히 자루가 길며 촉이 짧고 네모지다.
  • 닛돌 : (1)석축을 쌓는 데 쓰는, 사각뿔 모양의 석재.
  • 망치 : (1)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망치. 돌 따위를 다듬는 데 쓴다.
  • 전기 송 : (1)소형 모터로 앞 끝에 있는 드릴을 돌려서 구멍을 뚫는 공구.
  • 리듬 : (1)굴심방 결절 이외의 곳에서 일어나는 심장 리듬.
  • 윗송 : (1)위턱의 송곳니. 정중선에서 가쪽으로 세 번째 이이며, 윗니 가운데 가장 뾰족하다.
  • 도리 : (1)문틀의 바로 위에 얹힌 도리.
  • 싹눈바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꽃이 피지 않고 줄기 끝에 싹눈이 있어서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려 번식한다. 충청북도 속리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싹눈바꽃’이다.
  • 어찌씨 : (1)의미에 따른 부사의 한 갈래. 곳ㆍ쪽ㆍ거리 등을 나타내며 ‘여기, 저기, 이리, 저리, 멀리, 가까이’ 따위가 있다.
  • 부비송 : (1)자루를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송곳. 흔히 자루가 길며 촉이 짧고 네모지다. ⇒규범 표기는 ‘비비송곳’이다.
  • : (1)여럿이 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한 모양.
  • 감각 : (1)감각에 대한 이상 증상의 하나. 자극이 일어난 부위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자극을 느낀다.
  • 임신 : (1)수정된 난자가 자궁안 이외의 부위에 착상하여 발육하는 비정상적 임신. 일어나는 위치는 난관, 난소, 복막, 자궁 목관 따위가 있으나 난관 임신이 대부분이다. 임신 초기에 유산이나 난관 파열을 일으켜 격심한 하복통과 함께 많은 출혈이 따른다.
  • : (1)‘발딱발딱’의 방언
  • 차 돌림 : (1)임도에서 차를 돌릴 수 있도록 너비 넓힘을 하는 장소. 간선 임도의 경우에도 노폭이 4미터 정도의 1차선 산림 도로이기 때문에 따로 설치해야 한다.
  • 패스 : (1)송곳처럼 정확하고 날카롭게 의도한 사람에게 공을 던지거나 차 주는 일.
  • 공기 송 : (1)압축 공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터빈의 한쪽 끝에 송곳이 달려 있어 회전하면서 구멍을 뚫는 송곳.
  • : (1)‘쫑긋쫑긋’의 방언
  • 위송 : (1)위턱의 송곳니. 정중선에서 가쪽으로 세 번째 이이며, 윗니 가운데 가장 뾰족하다. ⇒규범 표기는 ‘윗송곳니’이다.
  • 다 : (1)‘성내다’의 옛말.
  • 기계송 : (1)금속판이나 바위 따위에 구멍을 뚫는 기계.
  • 세모송 : (1)끝이 삼각뿔 모양으로 된 송곳. 비교적 마찰이 적어서 깊은 구멍을 뚫는 데에 쓴다.
  • 짜개속 : (1)‘고쟁이’의 방언
  • 남제니 : (1)‘샛서방’의 방언
  • 스럽다 : (1)옛것과 같은 맛이나 멋이 있다. ⇒규범 표기는 ‘예스럽다’이다.
  • 자리토 : (1)처소, 시간적ㆍ공간적 범위, 지향점 따위를 나타내는 부사격 조사. ‘학교에 가다’에서 ‘에’ 따위이다.
  • 꼬장속 : (1)‘고쟁이’의 방언
  • 국화송 : (1)나사못 대가리가 들어갈 자리를 파는 데 쓰는, 끝 날이 국화 모양으로 생긴 송곳.
  • 비빔 송 : (1)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자루가 긴 송곳.
  • 댕이 : (1)‘절굿공이’의 방언
  • 다리속 : (1)조선 시대에, 치마의 가장 안쪽에 받쳐 입던 작은 속옷.
  • 반달송 : (1)나사 구멍 따위의 둥근 구멍을 뚫는 데 쓰는, 날 끝이 반달 모양으로 된 송곳.
  • 모임 : (1)물질 내에서 파동 함수가 일정한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 또는 그렇게 되어 가는 현상. 그 원인에 따라 강한 국소화와 약한 국소화가 있다.
  • 나사송 : (1)끝이 나사못처럼 생긴 송곳.
  • 되기 : (1)물질 내에서 파동 함수가 일정한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 또는 그렇게 되어 가는 현상. 그 원인에 따라 강한 국소화와 약한 국소화가 있다.
  • 네모송 : (1)끝이 사각뿔 모양으로 된, 둘레가 네모진 송곳.
  • 얼음송 : (1)얼음을 깨뜨리는 데 쓰는 송곳.
  • 의십 : (1)달기씨깨비의 꽃.
  • 하다 : (1)‘솔깃하다’의 방언 (2)고단하여 온몸이 피곤하다.
  • 하다 : (1)‘오긋하다’의 방언
  • : (1)‘여기저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배뇨 : (1)비정상적인 부위로 배뇨를 하는 현상.
  • 다소 : (1)고개를 조금 숙이고 온순한 태도로 말이 없이. (2)온순한 마음으로 따르는 태도가 있게. (3)한적하고도 얌전하게.
  • 자리 : (1)송곳 끝이 뾰족뾰족 돋친 자리라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불안한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요것조것’의 방언
  • 표 받는 : (1)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극장이나 경기장 따위에 입장하기 위하여 표를 발급받는 장소.
  • 다 : (1)‘향기롭다’의 옛말.
  • 블다 : (1)감기를 앓다.
  • 중심송 : (1)송곳의 하나. 끝이 세 개의 날로 나뉘어 가운데 것은 길고 양쪽의 것은 짧은데 나무에 대고 돌리면 송곳 전체의 넓이 정도로 구멍이 뚫린다.
  • 진욋 : (1)‘진달래꽃’의 옛말.
  • 여물 : (1)‘여물간’의 방언
  • 없다 : (1)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온데간데없다.
  • 돌보송 : (1)송곳의 하나. 철제의 자루를 구부려 중간에 나무 손잡이를 끼우고, 끝에는 뚫을 구멍의 크기에 따라 송곳날을 바꾸어 끼우도록 되어 있다. 비교적 큰 구멍을 뚫을 때 쓴다.
  • 다 : (1)‘오긋하다’의 옛말.
  • 허다 : (1)‘솔깃하다’의 방언
  • 고환 : (1)고환이 배안에서 음낭으로 완전히 내려오지 못하고 딴곳에 위치하는 잠복 고환의 한 형태.
  • 하다 : (1)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약간 높직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약간 들떠 있다.
  • 박동 : (1)굴심방 결절 이외의 곳에서 일어나는 심장 박동.
  • 긴송 : (1)송곳벌과의 곤충. 암컷은 몸의 길이가 2.5cm 정도이다. 머리의 타원 무늬, 앞등판의 양쪽 가두리, 기절(基節) 따위를 제외한 다리 및 산란초는 누런 갈색이다.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벌과 : (1)곤충강 벌목의 한 과. 몸은 대체로 크며, 산란관은 송곳 모양으로 돌출하였다. 애벌레는 갓 죽은 활엽수나 침엽수의 목질부에 기생하는데 긴송곳벌, 얼룩송곳벌, 수염송곳벌, 잣나무송곳벌 따위가 있다.
  • 바지 : (1)가랑이가 몹시 좁은 양복바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랑이 끝부분의 넓이가 16~19cm 되는 것으로서, 가랑이가 위쪽에서부터 아래쪽으로 점차 좁아져 마치 송곳처럼 보인다.
  • 마구 송 : (1)섬유나 가죽 따위에 구멍을 낼 때에 사용하는 송곳. 반대편에는 홈이 있어 손잡이로 쓸 부분에 고정시켜서 사용한다.
  • 도래송 : (1)자루가 길고 끝이 반달 모양으로 생긴 송곳. 자루를 이쪽저쪽으로 돌리면서 좀 큰 구멍을 뚫는 데 사용한다. (2)자루가 길고 끝이 나사처럼 생긴 큰 송곳.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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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